마카오 X 광저우: 딤섬 마스터들의 콜라보
<샬루>에서 펼쳐지는 “마카오 x 광저우: 딤섬 마스터들의 콜라보”를 통해 미식 예술과 문화유산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.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마카오의 딤섬 최고 책임자 왕척웡 셰프와 2025 블랙 펄 레스토랑 가이드에서 투 다이아몬드, 7년 연속 미슐랭 1스타 수상한 광저우 화이트 스완 호텔의 <제이드 리버> 레스토랑의 탄광린 셰프가 함께합니다. 두 명의 딤섬 마스터가 광둥의 풍부한 요리 전통을 담은 수제 딤섬 특별 메뉴를 선보입니다. 한 입 한 입마다 세월이 빚어낸 전통의 맛과 혁신적 감각이 어우러진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딤섬 레시피의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.
이번 특별 콜라보레이션은 유네스코 미식 창의 도시로서 마카오의 위상을 알리고 “관광+미식”의 융합을 통한 지역 발전 도모와 독특한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하는 SJM 리조트의 지속적인 헌신의 일환입니다. 두 명의 요리 명장이 선사하는 권위 있는 예술성과 광둥요리의 정통성을 담아낸 특별한 미식 여정에 함께하세요.
상세:
장소: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마카오, 샬루
프로모션 기간: 2025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
메뉴 소개
한입 한입에 담긴 정통 풍미
이번 특별 콜라보에서 탄 셰프와 왕 셰프는 1940년대와 1950년대의 오랫동안 잊혔던 다섯 가지 딤섬 레시피를 재현합니다. 각 레시피는 광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래된 맛으로, 옛 맛을 음미하게 해줍니다. 또한, 탄 셰프는 현지 미식가와 멀리서 찾아온 손님 모두에게 사랑받는 <제이드 리버>의 대표 메뉴 중 넷 가지 시그니처 딤섬을 선보입니다.
셰프 만나보기
왕척웡 셰프
왕척웡 셰프는 35년 이상을 딤섬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헌신해 왔으며, 섬세함과 창의력으로 풍미 가득한 걸작을 손수 만들어내고 있습니다. <샬루>에서 딤섬을 담당하는 마스터이자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마카오의 딤섬 최고 책임자이기도 합니다.
탄광린 셰프
화이트 스완 호텔 딤섬 부문 수석 셰프인 탄 셰프는 뛰어난 페이스트리 기술로 유명하며,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수제 광둥식 딤섬을 만들어냅니다. 40년이 넘는 요리 경력을 바탕으로 탄 셰프는 2011년 중국요리협회가 수여하는 ‘중국 요리 명장’이라는 영예로운 타이틀을 받으며 요리 예술 분야에서 탁월함과 창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.